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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림폭발 이튿날 현지 비밀조직 적발…함대 사령관도 교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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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단체가 우크라와 테러 확산"…전쟁 중 이례적 사령관 교체 공개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러시아가 크림반도의 탄약고 폭발 사건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한 현지 이슬람 정치단체의 비밀조직을 해체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잔코이와 얄타 지역 FSB의 공동 작전 결과 6명의 러시아 시민으로 구성된 테러 단체의 비밀 세포 조직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