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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징역 10년..."조직적 사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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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서 일부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재판부는 계열사의 이익을 외면하고 총수의 사익을 추구한 데다, 임원들과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하는 등 박 전 회장의 죄질이 나쁘다고 질타했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5년, 경영 위기에 시달리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당시 회장의 주도 아래 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