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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서해 피격' 해경청 압수수색...'월북 몰이' 규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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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전방위적인 강제수사를 벌인 검찰이 하루 만에 다시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내부 자료를 바탕으로 2년 전 해경의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월북 몰이'가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번에는 해양경찰청 본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하루 전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집을 비롯해 10여 곳에 대해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벌인데 이어, 또다시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