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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당 간부, 경기 침체에 "앞장서 집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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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을 비롯한 경기 침체로 고민이 깊은 가운데 당 간부가 나서서 집을 사자는 발언을 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첨단기술의 중심지인 선전을 찾아 경기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부동산 박람회.

지방 정부 간부가 단상에 서더니 집을 사자고 외칩니다.

[중국 후난성 쓰먼현 당 서기 : 지도자 여러분 집을 삽시다. 한 채 샀으면 두 채를 사고, 세 채 샀으면 네 채를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