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초 2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1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56승 4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키움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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