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김태호PD / 사진=노홍철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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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김태호 PD와 찍은 투샷이 화제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거 잔뜩!!! 새 폰 새 헬멧 들고 내일부터 제주도 고고고!!! 몽골 후유증. 작은 목장이나 마구간 있는 공간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분. 더 신날거야~잉!!!"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의 유쾌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을 함께 했던 김태호 PD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수제 버거 집을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 여전히 친밀한 두 사람의 모습이 '무한도전'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최근 노홍철은 SNS를 통해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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