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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 창문으로 희망 전하는 NFT 단체전 ‘윈도우 컬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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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숙영 기자] '코코넛박스 WITH 리드미컬 NFT 클럽 윈도우 컬렉션전(展)'이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홍대 복합문화공간 '코코넛박스'에서 열린다.

이번 컬렉션은 리드미컬 NFT 클럽 작가들이 직접 테마부터 운영 방식까지 모두 설계, 진행하는 첫 행사다. 91인의 작가가 창밖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다.

리드미컬 NFT 클럽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500여명의 리드미컬 NFT 클럽 소속 작가들이 서로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예술공동체를 꿈꾸고자 한다"면서 "윈도우 컬렉션을 필두로, 작가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컬렉션들이 온·오프 전시를 비롯해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럽 측에 따르면 이번 윈도우 컬렉션은 온라인 프로젝트로 계획됐으나 많은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오프라인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리드 아티스트 YAYO(yayoseoul)의 작품과 함께 작가 미디(MiDi), 일러스트다, 에스텔(EstelleSo), 메빗(Mebbit), 문덕(Moonduck), 유주재 등의 솔드아웃된 작품을 포함해 91인 아티스트의 창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 YAYO는 이번 전시에 대해 "'내가 바라보는 창밖'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건 세상을 내다보는 마음을 캔버스 위에 투영하는 것과 같다"면서 "그렇기에 이번 컬렉션은 창작자의 내면이 창밖이라는 주제와 긴밀하게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관람객이 바라보는 91가지의 창밖 풍경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서로 돕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가 자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난 '포레스트 컬렉션'의 전시 총괄을 맡았던 작가 약과가 작품 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오프닝 파티 대신 25일 디너 파티를 통해 작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코코넛박스 갤러리 내부 전경/사진제공=온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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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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