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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해 상륙 거점' 온천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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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오는 22일부터 야외 실기동을 포함한 후반기 한미 연합훈련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다음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평안남도 온천비행장에서 서해로 순항미사일 2발이 발사됐다"며, "한미 공조 하에 정확한 사거리와 탄착점 등을 분석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남포항과 근접한 온천은 한반도 유사시 가동하는 '작전계획5015'상 한미 연합군의 주요 상륙거점으로 꼽히는 곳인 만큼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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