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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2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신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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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명과 술 마신 뒤 실종

더팩트

친구와 술을 마신 뒤 강물에 들어가 실종된 20대 남성으로 추정된 시신이 발견됐다.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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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친구와 술을 마신 뒤 강물에 들어가 실종된 20대 남성으로 추정된 시신이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37분쯤, 15일 실종된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다만 아직 신원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15일 오전 5시16분쯤 A씨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소방서 공조 요청을 받았다. A씨는 친구 집인 인근 아파트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한강 둔치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친구는 "한강에 들어갔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변 행인에 부탁해 신고했다. 또 다른 친구는 A씨 구조를 시도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경찰은 소방과 한강경찰대, 기동대, 헬기,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한강 하류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을 진행했다.

A씨 친구 2명과 신고자 등을 조사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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