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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임창정·김종민…'편먹고 공치리' 시즌4 31일 출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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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골프 예능 SBS '편먹고 공치리' 가 시즌4를 통해 사상 최고의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이전 3개의 시즌을 통해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의 대결'부터, '내부의 적'과 '랜덤박스'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온 바, 시즌4의 기대감이 남다르다. 2명씩 편먹은 최강 6팀, 12인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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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먹고 공치리' 출연자 프로필 사진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팀은 17일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예계 최고의 골퍼들로 손꼽히는 파격 캐스팅에 시작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먼저 '편먹고 공치리'의 터줏대감, 이경규와 이승엽이 대결 상대로 만난다. 시즌 1~3를 통해 특유의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우승후보로 꼽으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 시켰다. 이들과 한 편을 이룬 참가자는 tvN '스타골프빅리그' 초대 우승자 이정진과 프로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배우 주상욱이라고. 배우계에서 소문난 골프 실력자 2인은 필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들과 함께 대결을 펼치는 참가자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자타공인 우승 후보 임창정, 이종혁 팀을 필두로 입담만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는 탁재훈, 김준호 팀과 웃음기 제로, 진지한 자세로 우승을 노리겠다는 김종민, 양세찬 팀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다. 더불어 연예계 차세대 영골퍼로 급부상 중인 그룹 씨엔블루의 이정신과 강민혁이 합류한다. 이들은 안정적인 팀플레이와 반전 실력으로 필드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최종 상금 3천 5백만 원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토너먼트 대회를 앞두고 조 편성 과정부터 후끈했다. 대결 상대가 결정된 참가자들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대회의 분위기에 압도 됐다.

한편, 또 하나의 '편먹고 공치리:진검승부' 의 특별한 파격 캐스팅이 공개됐다. 전반적인 경기의 해설과 중계에 데뷔 35년 차, MC 박미선과 프로 골퍼 유현주가 나서는 것이다. 특히 골프 중계로 35년 방송 인생 최초의 도전을 펼치게 된 박미선. 그는 지난 1년 간 국내‧외 골프 대회를 모두 섭렵하며 골프에 대한 지식을 쌓아왔을 정도로 골프를 사랑하는 만큼 진지한 자세로 중계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프로다운 해박한 골프 지식은 물론 막힘없는 입담까지 겸비한 유현주 프로와의 호흡 역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최고의 골퍼 12명이 펼치는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진검승부를 예고한 SBS '편먹고 공치리:진검승부' 의 긴장감 넘치는 첫 대결은 오는 8월 31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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