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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증평군, 넥스플렉스와 2000억 투자협약…생산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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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와 증평군은 17일 충북도청에서 넥스플렉스와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충북지사, 박동원 대표이사,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충북도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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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와 증평군은 17일 충북도청에서 ㈜넥스플렉스와 연성동박적층필름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넥스플렉스는 증평2산업단지 내 2만7107㎡(8200평) 부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넥스플렉스는 전자제품 경량화에 필수적인 연성회로기판 제조의 핵심 소재인 연성동박적층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인증과 5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캐스팅 방식 연성동박적층필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수출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와 증평군은 넥스플렉스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동원 대표이사는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 지역민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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