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주고와 대전고의 결승전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전주고 최현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