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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EPL 복귀 곧 결판...첼시와 이번 주 '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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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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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첼시행이 이번 주 내로 결론 날 예정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주 오바메양 캠프와 새로운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은 개인 거래 조건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첼시는 개인 합의를 완료하면 바르셀로나에 제안을 건넬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00억 원)를 원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오바메양을 붙잡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최전방을 두고 고민이 깊다. 지난 시즌 1억 1,300만 유로(약 1,500억 원)를 지불하며 야심 차게 영입했던 로멜루 루카쿠는 별 소득 없이 인터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여기에 티모 베르너도 라이프치히로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에 완전 이적했다.

남은 센터포워드는 아르만도 브로야에 폴스 나인으로 뛰는 카이 하베르츠다. 다만 브로야는 에버턴 등 복수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하베르츠는 좋지 못한 결정력으로 아쉬움이 있다.

이에 아스널에서 뛰었고,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인 오바메양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오바메양은 독일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쥐 2018년 1월 아스널로 이적했다. 상당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17-18시즌 13경기 10골, 2018-19시즌 22골, 2019-20시즌 22골을 터뜨렸다.

이와 같은 활약에 2020년 9월 3년 계약과 엄청난 주급을 약속받았다. 공교롭게도 해당 시즌부터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이후 지각 등 태도 논란으로 주장직에서 박탈당했고, 결국 계약 해지까지 하게 됐다.

야인이 된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 둥지를 폈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11골을 터트리며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2022-23시즌을 앞두고 입지가 줄어들었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영입됐기 때문.

첼시는 그런 오바메양을 데려오고자 한다. 이번 주 오바메양 측과 개인 조건에 합의한 뒤 바르셀로나에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을 세웠다. 예상 이적료는 3,000만 유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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