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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시즌2 논의 중"…성사 가능성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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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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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을 앞두고 시즌2에 시동을 걸고 있다.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관계자는 17일 스포티비뉴스에 "시즌2는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가 공론화한 것은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가 "2024년 방송을 목표로 시즌2를 제작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본격 추진에 나선 덕분이다. 다만 제작사 대표가 언급했듯 출연진 및 제작진 교체 없이 제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일정 조율이 필요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 확정'이라기엔 시기상조다.

우선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시즌2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ENA 역시 방영 초반부터 시즌2는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연출을 맡은 유인식PD는 '낭만닥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시즌제 전문가이기도 하다. '우영우'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에서도 시즌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은 것은 배우들의 일정이다. 배우들 역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호의적인 반응이 예상되지만 남자 주인공 강태오의 입대 문제가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 우영우를 연기하는 박은빈의 출연 여부다. 우영우라는 주인공이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그의 결정이 곧 시즌2 제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7일과 18일, 마지막 2회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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