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타선은 운이 좋은 것 뿐” 당찬 160km 콧수염 신인, 설욕전에서 증명했다 OSEN 원문 입력 2022.08.17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