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비덴트, 반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13% '급락'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비덴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운영사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 최대주주인 비덴트가 올해 반기보고서를 미제출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비덴트는 전일 대비 1370원(13.05%) 내린 9130원에 거래 중이다.

비덴트는 올해 2분기 반기보고서를 법정 제출 기한인 전날까지 공시하지 않았다.

비덴트는 전날 "외부감사인(태성회계법인)은 당사의 2022년도 반기말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초잔액관련 검토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제출이 지체되고 있다"며 "그 결과 당사는 반기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보고서 및 반기보고서를 법정 제출 기한인 16일까지 제출하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반기검토보고서를 수령하는 즉시 반기보고서 및 검토보고서를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