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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경맑음, 극심한 충격에 눈물만.."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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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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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엉망이된 베드스커트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16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수성찬처럼 잠 결에 일어나 점심 먹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침대와 한 몸이 되어 꿈을 3번이나 바꿔 꾸는 동안 숙면을 하고 일어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이상하고 휑하고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더니 나름대로 열심히 원단을 고르고 제작했던 베드스커트의 원단이 다 짤려있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베드스커트에 달려있던 하늘하늘한 레이스가 통째로 댕강 잘려있는 모습. 이를 본 경맑음은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멘붕'에 빠진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누군가가 가위로 싹뚝 싹뚝 자른 듯한 잠결에 잠이 홀라당 깼더니 딸이 몸이 무겁고 혹시나 스커트에 걸려 넘어질까봐 엄마가 나 자는 동안 가위로 레이스를 다 짤라놓으심..."이라며 "이게 무슨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블랙컨슈머 ….)"라고 실소를 터트렸다.

특히 경맑음은 "어쩐지 … 꿈에서 내가 머리를 하고 있더라 …."라며 "#사실_저_울고있어요"라고 차마 화도 내지 못한채 눈물만 흘리고 있는 복잡한 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으며 얼마 전 다섯 째 임신을 알렸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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