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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광종합개발은 9월 중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짓는 '동천역 트리너스'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강남권 20분대, 판교 8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 학군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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