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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년 리더들과 손 잡은 삼성전자…빈곤·환경 등 난제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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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 갤럭시 2022 언팩'과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한 '제너레이션 17' 멤버 8명의 단체 사진. 미국 에이와잉 영, 인도네시아 타마란 콘도, 레바논 나딘 카울리, 방글라데시 쇼미 초두리, 브라질 다니엘 칼라코, 짐바브웨 타파라 마카자, 아르헨티나 맥시모 마조코, 한국 최예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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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국)=장민권 기자】 삼성전자는 유엔(UN)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제너레이션 17' 청년 리더 8명을 '갤럭시 언팩'이 진행된 미국 뉴욕으로 초청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너레이션 17은 2020년부터 삼성전자가 UNDP와 파트너십을 맺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청년 리더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브라질, 덴마크, 베트남, 한국 등 총 14개국에서 14명의 청년 리더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 해양 오염과 기후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까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 리더 8명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과 함께 뉴욕에 설치된 삼성 폴더블 체험관에서 갤럭시 언팩을 직접 관람했다.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제품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기술력과 혁신 기능들을 체험했다.

삼성전자와 청년 리더들은 첫 번째 오프라인 워크샵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각 국의 청년 리더들은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삼성전자와의 '글로벌 골즈' 달성 가속화를 위한 비전과 방안을 공유하고, 멤버 간 결속력을 다지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 노 사장을 비롯한 MX사업부의 리더십과 멘토링 세션이 진행됐고, 유엔환경계획(UNDP)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활동의 발전을 위한 기회가 마련됐다.

청년 리더들은 글로벌 청년들의 역할과 모바일 기술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들은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골즈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모바일 기술의 활용과 발전이 글로벌 골즈 달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실제 모바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이슈들을 더 널리 공유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무엇보다 기업의 지원이 글로벌 골즈 목표를 달성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기후환경 지지자 맥시모 마조코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저희가 노력하는 의제가 화두가 될 수 있었다"며 "청년 권익의 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는 부분에 감사한다. 다른 기업들도 이 부분을 롤모델로 삼아서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라질 출신으로 인권 및 교육 분야 활동가인 다니엘 칼라코도 "전세계 기아나 전쟁 폭력 등 문제적 상황이 삼성 기술과 기기를 통해 공유되며 소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너레이션17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삼성의 기술과 제품을 매개로 글로벌 영리더들이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서로 영감과 동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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