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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찾은 글로벌 청년 리더 8인...삼성과 지속가능발전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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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미국)=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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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2022 언팩'과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한 제너레이션 17 멤버 8명의 단체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미국 에이와잉 영, 인도네시아 타마란 콘도, 레바논 나딘 카울리, 방글라데시 쇼미 초두리, 브라질 다니엘 칼라코, 짐바브웨 타파라 마카자, 아르헨티나 맥시모 마조코, 한국 최예진./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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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엔(UN) 국제 청소년의 날(8월12일)을 맞아 '제너레이션 17' 청년 리더 8명을 미국 뉴욕으로 초청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2'을 계기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청년 리더들을 뉴욕으로 초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청년 리더들은 11일 오프라인 워크샵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를 개최,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의 가속화를 위한 비전과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샵에선 노 사장을 비롯한 MX사업부 관계자의 리더십과 멘토링 세션이 진행됐고, UNDP(유엔환경계획)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활동의 발전을 위한 기회가 제공됐다.

또 청년 리더들은 글로벌 청년들의 역할과 모바일 기술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리더들은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고, 모바일 기술의 활용과 발전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특히 실제 모바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이슈들을 더 널리 공유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더불어 기업의 지원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너레이션17은 2020년부터 삼성전자가 UNDP와 파트너십을 맺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청년 리더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미국, 브라질, 덴마크, 베트남, 한국 등 총 14개국에서 14명의 청년 리더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 해양 오염과 기후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까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너레이션17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삼성의 기술과 제품을 매개로 글로벌 영리더들이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서로 영감과 동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미국)=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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