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옮기려 왔냐" 아픈 여친 타박하는 예민男…서장훈, 분노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2.08.17 0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