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케빈오♥' 공효진 "28살의 저 만나러 오실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과거 출연한 영화 리마스터링 버전 홍보에 나섰다.

공효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리마스터링 버전 프리미어 공개. 10월에 재계봉 예정. 시대를 조금 앞섰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극장 스크린으로 볼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라며 "스물 여덟 살의 저와 스물 네살의 민아 만나러 오실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스틸이 담겼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2008년에 개봉한 영화로 외모, 성격, 직업,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른 자매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오래 전 자취를 감춘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담아 꾸준히 영화 팬들에게 회자됐던 작품이다.

과거 영화를 함께 추억하자는 모습과는 달리, 공효진은 2020년 자신의 2003년 작품인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시절 영상을 올리며 추억하던 한 팬의 SNS 계정에 찾아가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

당시 이 팬은 "네 공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공효진의 부탁을 받아들였지만, 다른 글을 통해 "너무 슬프다"는 심경을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공효진의 열성 팬으로 그동안 SNS를 통해 그의 과거 작품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추억해온 모습으로 더욱 씁쓸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같은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자신의 작품을 추억하는 팬에게 무례한 행동이다"라는 의견과 공효진을 옹호하는 일부 팬들의 의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이민호, 한지은과 호흡을 맞춘 서숙향 작가의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컴백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