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파업피해…대우조선, 8천억이라더니 슬그머니 “1천억” 한겨레 원문 신다은 기자 입력 2022.08.17 07:00 최종수정 2022.09.16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