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차표 비대면 예매 시작 - 추석 승차권 예매가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첫날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계층(경로·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7~18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예매는 1인당 최대 12장(1회당 6장 이내)까지 가능하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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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승차권 예매가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첫날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계층(경로·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7~18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예매는 1인당 최대 12장(1회당 6장 이내)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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