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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로변에 지갑 '툭'...알고 보니 마약 든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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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린 남성, 가방 메다가 지갑 떨어뜨려

바닥에 지갑 그대로 남겨둔 채 차량 타고 떠나

오피스텔 경비원, 지갑 발견해 경찰에 신고

간이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경찰 남성 추적 중

[앵커]
서울 도심 대로변 오피스텔 앞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든 지갑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YTN 취재진이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승용차에서 내리던 남성이 지갑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박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수유동에 있는 오피스텔 앞.

어둑해진 저녁, 지하주차장 입구 옆에 승용차가 멈춰 섭니다.

차량에서 내린 남성이 가방을 메는 과정에서 검은색 물건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