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침수 지역 주민들 '한숨'..."8일째 아직도 고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휴일 내내 복구했지만…줄지 않는 침수 폐기물

주민들 "집에 밴 오수 냄새로 잠들기도 힘들어"

더딘 복구에 상인도 '한숨'…물 빼는 데만 닷새 걸려

[앵커]
지난 8일 밤부터 쏟아졌던 비로 서울에서 접수된 주택과 상가 침수 피해만 만 4천여 건에 달하는 거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큰 데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 내리면서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주민들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피해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서울 신림동입니다.

복구 작업은 진행되고 있지만 수마가 할퀸 자국은 아직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