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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의 시선] 반지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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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 여기 내 집"

반지하 방으로 이사한 서연을 위해, 승민은 커튼부터 달아줍니다. 바깥 세상으로 난 창은, 바깥 사람들이 들여다보는 창이기도 했던 겁니다. 풋풋한 첫사랑은 반지하에서 싹텄다가 시들어버립니다.

반지하 이웃, 3류 건달과 취업 준비생이 티격태격하며 마음을 열어갑니다. 그 반지하는, 좌절한 젊음들이 보다 나은 삶으로 올라서는 극복과 재생의 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