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구 살린 고종 전화 '덕률풍'…137년 통신 역사를 추억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의 첫 통신사, 한성전보총국이 생긴 게 1885년입니다. 올해로 137년 맞은 대한민국 통신 역사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특히 고종 황제가 사용해 백범 김구 선생을 구한 '덕률풍'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유혜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세월의 흔적이 묻은 나무 본체에, 나팔모양의 수화기와 신호기가 달려 있습니다.

1890년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전화기로, 영어 'Telephone'의 음을 한자로 적어 '덕률풍'이라 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