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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을 예능 소재로?..희화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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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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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예능 프로그램이 슈퍼주니어 은혁의 부친상을 언급. 희화화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최근 필리핀 채널 카파밀라 예능 '트로팡(Tropang) LOL'에서는 출연자들이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그룹 멤버 중 한 명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유로 필리핀 콘서트를 당일에 취소한 K팝 그룹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와 관련 팬들은 은혁에게 무례한 문제였음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그룹명을 조롱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슈퍼주니어 팬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SNS 등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슈퍼주니어 은혁의 소속사 레이블 SJ 측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되어 안내드린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며,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며 비보를 전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MANILA' 공연은 주최사와 슈퍼주니어 멤버 간의 상의 끝 취소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공연을 위해 마닐라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은혁은 지난 4월 부친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동반 출연하며 돈독한 부자애를 드러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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