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결혼을 해도 선수 생활에 변화 없을 것" 스포츠W 원문 임재훈 입력 2022.08.16 2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