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쇼핑 왔다가 갇혀"...中 상하이 이케아 탈출 소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밀접 접촉자 방문" 전격 폐쇄…쇼핑객 탈출 소동

자정까지 매장에 갇혀 있다가 격리 시설로 이동

탈출한 손님들도 다시 불려 와 48시간 격리

[앵커]
중국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세보다 봉쇄의 공포가 더 무섭습니다.

불과 몇 달 전 도시 봉쇄의 악몽을 겪은 상하이에서 갑작스러운 쇼핑몰 폐쇄 조치에 탈출극이 벌어졌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보안 요원들이 출입문을 틀어막지만, 밀려 나오는 인파에 역부족입니다.

"악!"

결국 일부는 저지를 뚫고 탈출에 성공했고, 나머지는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