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의 경쟁자인 18살 포포비치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자유형 200m에서 전신 수영복 금지 후 처음으로 1분 42초 대를 기록하며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