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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에 치솟는 몸값…"황의조는 여전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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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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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 사이 황의조(30)의 몸값은 조금씩 올라간다.

프랑스 매체 '웹지롱댕'은 16일(한국시간) "황의조는 고민하고 있다. 아직 스타드 브레스투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브레스투아가 처음 제시한 350만 유로(약 40억 원)에서 500만 유로(약 66억 원)까지 이적료를 올렸다. 황의조가 결정만 내린다면 그의 운명은 빨리 정해질 것이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계약이 1년 남았다. 지난 시즌 리그앙 최하위로 2부 리그로 강등된 보르도는 주축 선수들을 팔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원이자 리그앙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한 황의조는 판매 1순위다.

인기는 뜨겁다. 리그앙, 프리미어리그, MLS(미국프로축구) 팀들이 황의조에게 달려들었다. 브레스투아 외에도 낭트, 울버햄튼 등은 보르도와 황의조 영입을 두고 협상 중이다.

황의조에게 가장 비싼 이적료를 내민 건 브레스투아다. 보르도가 메긴 황의조 몸값에 최대한 맞췄다.

지난 시즌 리그 11위에 오른 브레스투아는 황의조 영입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황의조만 수용하면 이적은 재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황의조의 마음은 프리미어리그를 향해 있다. 이전부터 황의조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엔 황희찬이 있는 울버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가장 적극적이다.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 부상으로 공격수가 필요하고 노팅엄은 올여름 가장 통 큰 투자를 보이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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