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중인 사진을 올렸다. 레몬과 샛연둣빛으로 운동복 코디까지 꼼꼼하게 맞춘 클라라는 완벽한 자세로 필라테스에 임하고 있다. 클라라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는 타고난 것뿐이 아니라 꼼꼼하면서도 성실한 노력도 기인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자기 관리 끝판왕 같다", "자세 정말 완벽해 보임", "게으른 걸 본 적이 없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 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