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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쌍방울 전·현직 회장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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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의원의 변호사비를 쌍방울 그룹이 대신 내줬단 의혹 관련해서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전현직 회장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수상한 자금 흐름이 나타난 이후 2명 모두 석 달 전쯤 해외로 잠적한 상태입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정보분석원은 올해 초 쌍방울 자금 거래에서 이상한 흐름을 포착했습니다.

지난해 6월 10일, 전환사채 45억 원어치를 신원을 알 수 없는 5명에게 넘기는 과정이 비정상적이란 판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