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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라 마시아' 출신 LB 영입...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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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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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 레프트백을 영입했다.

1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고메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스페인 국적의 만 21세 수비수인 고메스는 어린 시절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다. 1군 데뷔는 하지 못했지만 바르셀로나B에서 뛴 경험이 있다.

2018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건너갔던 고메스는 지난해 여름 안더레흐트로 이적 후 재능이 폭발 했다. 맨시티 출신 감독 뱅상 콤파니의 지도 아래 레프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고메스는 49경기에 출전해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고메스는 맨시티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맨시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메스는 "이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면서 "맨시티는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다. 펩 과르디올라라는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서 배우고 발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꿈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어린 선수라면 누구나 열망할 것"이라며 "맨시티가 지난 몇 년 동안 획득한 트로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의 축구 스타일은 유럽에서 가장 흥미진진하다. 과르디올라를 위해 뛰고 그의 지도를 받는 것은 매우 특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고메스는 "난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다. 맨시티가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맨시티 단장도 "최근 고메스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훌륭한 잠재력을 지닌 뛰어난 수비수였다. 지난 1년 동안 벨기에 리그와 유럽에서 안더레흐트와 함께 훌륭한 경험을 쌓았다"라며 "앞으로 선수단에 추가적인 퀄리티를 가져다 주고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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