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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으로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헌트'가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8월 16일(화) 오전 11시 42분 기준, 개봉 7일 차 호평 리뷰로 입소문을 모으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트'는 "연기, 연출, 스토리까지 전부 다 너무 좋았다"(네이버, dldb****),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재관람 의사 있음"(네이버, dke3****), "몰입감이 정말 좋았고 시나리오도 탄탄하다" (메가박스, gomi****),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메가박스, rkwofka**), "모든 부분에 만족하며 봤다"(메가박스, 3764****) 등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입증하고 있어 계속되는 흥행 질주가 기대된다.
20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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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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