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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경맑음, 사고쳤다..눈물까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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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경맑음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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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이 사고쳤다.

16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수성찬처럼 잠 결에 일어나 점심 먹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침대와 한 몸이 되어 꿈을 3번이나 바꿔 꾸는 동안 숙면을 하고 일어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이상하고 휑하고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더니 나름대로 열심히 원단을 고르고 제작했던 베드스커트의 원단이 다 잘려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게 무슨 일인가 ? 누군가가 가위로 싹뚝 싹뚝 자른 듯한 잠결에 잠이 홀라당 깼더니 딸이 몸이 무겁고 혹시나 스커트에 걸려 넘어질까봐 엄마가 나 자는 동안 가위로 레이스를 다 짤라놓으심 …이게 무슨 일인가 ㅋㅋㅋㅋㅋ대표님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블랙컨슈머 …) 어쩐지 … 꿈에서 내가 머리를 하고 있더라 ….#사실_저_울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참하게 잘린 레이스가 담겨 있다. 당황한 경맑음이 느껴진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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