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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 시동…'상수·변수·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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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비대위가 출범하면서 차기 당권 주자들도 몸을 풀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김기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죠. 본인은 의사를 밝힌 적 없지만 유승민 전 의원 얘기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오늘로써 인선이 마무리되고 이제 막 닻을 올렸죠.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이번 비대위의 성격을 '혁신형 관리 비대위원회'라고 규정했는데요. 혁신에 무게를 싣긴 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얼마나 공명정대하게 관리하고 어떻게 흥행을 이끌어 내느냐일 겁니다. 아직 비대위 기간이나 전당대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요.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이들은 벌써부터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 살펴볼까 하는데요. 각 그룹의 이름은 '상수'와 '변수' 그리고 '미지수'입니다. 출마 가능성을 기준으로 그룹 이름을 지어봤는데요. 먼저 '상수'부터 '줌 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