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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오늘(16일) 컴백 "우리만의 청량·섹시·판타지"(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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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다수 전곡 작사 참여 미니 7집 "팬들에게 선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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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가 8월 16일 미니앨범 7집으로 컴백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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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올여름 '더보이즈표' 청량·섹시·판타지를 선사한다.

더보이즈는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BE AWARE(비 어웨어)'를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더보이즈의 이번 앨범은 소년들이 금지된 사랑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정의 파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보다. 특히 멤버 다수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면서 한층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보이즈의 정체성과 같은 '소년'다운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K팝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계획이다.

타이틀곡 'WHISPER(위스퍼)'는 짜릿하게 들려오는 속삭임에 매료되어 도파민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한 트랙으로 더보이즈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Bump & Love(범프 앤 러브)' 'C.O.D.E(코드)' '무중력' 'Survive The Night(서바이브 더 나이트)' 'Timeless(타임리스)' 등 변화무쌍한 장르의 트랙들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더보이즈 멤버들이 일문일답을 통해 직접 새 앨범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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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가 신보 발매에 앞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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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더보이즈 미니 7집 관련 일문일답 전문>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소감을 전하자면?

데뷔 첫 월드 투어와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 지난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에 하게 된 컴백이라 설레고 기대가 된다. 앨범으로는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더비(공식 팬덤명)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이번 앨범도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다. (상연 )

-2022 트레일러, 콘셉트 포토 등 여러 티징 콘텐츠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더보이즈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보이즈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는지?

더보이즈의 2022년 콘셉트 전반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부터 앨범까지, 오래 기다려주신 더비를 위해 다양한 모습 그리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WHISPER'를 통해 더보이즈의 청량·섹시·판타지가 무엇인지 한 번 더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제이콥)

-미니 7집 'BE AWARE'는 어떤 앨범인지 소개한다면?

더보이즈의 더 다양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수록된 곡들 모두 하나하나 열심히 녹음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또 이번 앨범에는 저희 멤버들도 많이 참여했다. 'Timeless'는 더보이즈가 오직 더비만을 위해 작사한 곡이니 꼭 들어봐 달라. (영훈)

-타이틀곡 'WHISPER'는 어떤 곡인지? 또 매력과 감상 포인트를 짚어본다면?

타이틀곡은 더보이즈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짜릿하게 들려오는 속삭임에 매료돼 도파민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한다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는데, 순간을 표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만큼 집중해서 같이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 또 청량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와 매력이 담긴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WHISPER'의 킬링 파트나 포인트 안무를 꼽아본다면?

곡 제목이 '위스퍼'인 만큼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안무와, 누군가의 속삭임을 듣는 두 가지의 안무 포인트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Verse.1에서 등장하는 큐의 파트가 가장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어떤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지 무대도 꼭 지켜봐 달라. (주연)

-지난 8월 5~7일, 약 3개월간 진행했던 첫 월드 투어 '더비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자리였던 만큼 감회가 남달랐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 너무나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많이 놀랐다. 오랫동안 팬들과 못 만난 것도 있지만 더보이즈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자리였으니까 설레는 마음은 팬들과 멤버, 모두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해외에서는 한국어 가사로 떼창 해주시는 걸 듣고 감동받았고. 서울에서는 끊임없는 함성과 텐션을 보내줬다. 특히 같이 뛰어놀았던 앙코르 '기디업' 무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세 달간의 투어였고,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날들이 더 많길 바라고 있다. 많은 응원 덕에 투어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후련함 반, 아쉬움 반이다. (케빈)

-신보 발매에 앞서 수록곡이자 팬송인 'Timeless'를 콘서트 무대에서 선공개했다. 작사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를 매겨본다면?

오직 팬 분들을 생각하며 쓰다 보니 좋은 곡이 완성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곡이다. 더비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담았으니 많이 듣고,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뉴)

-이번 앨범은 멤버 다수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번 앨범을 작업할 때 모든 곡을 팬들을 생각해서 쓴 것 같다. 신곡들 중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팬 분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 감정을 담아 쓴 가사가 'Survive The Night'이다. 바쁜 일정에서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팬분들에 대한 마음을 담다 보니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우)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거두고 싶은 목표 성과가 있다면?

그저 더비들이 만족해 주시면 가장 행복할 것 같고, 그게 가장 좋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인 목표 성과를 하나 꼽자면 이번에도 음악방송 1위를 해서 더보이즈와 더비가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큐)

-마지막으로 늘 응원하고 아껴주시는 전 세계 더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항상 더보이즈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저희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새로운 곡들 많이 좋아해 주시고, 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 (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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