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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현빈·다니엘 헤니 “‘김삼순’ 이후 17년만 재회…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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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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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다니엘 헤니가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재회했다. 영화 ‘공조2’를 통해서다.

현빈은 16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제작보고회에서 “다니엘 헤니와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하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만났어도 그동안 각자 위치에서 각자 상황에 맞게 잘 서로 연기해오면서 잘 지내왔기에 이 순간, 이 자리에 작품을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며 “너무 반가웠다. (호흡 부분에서도) 너무 기대도 많이 됐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날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한 다니엘 헤니 역시 "너무 오랜 만에 만나 기뻤고 설렜다. 평소 팬이었던 유해진 형과 함께 한 것도 영광이었고, 촬영 내내 재밌고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또한 유해진은 "다니엘 헤니와의 호흡이 어땠냐"는 질문에 "왜 똑같은 마스크를 가진 사람을 세 명 씩이나 캐스팅했는지 모르겠다"며 "너무 이미지 캐스팅인 거 아닌가 했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니엘 헤니가 정말 궁금했다. 건강함이 느껴지는 사람이더라.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에너지를 느끼고 싶었는데, 역시 정신과 몸 모두 건강한 친구였다"고 애정을 전했다.

MC 박경림은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영화 ‘공조2’는 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7일 개봉.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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