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 힙한 주문진 어느 골목 호떡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신을 한 전혜빈은 아름다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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