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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트루디, 결혼 8개월 차 각방 생활에 "노예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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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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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들의 차차차'. 2022.08.16.(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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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대은(33)과 '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자 출신 래퍼 트루디(28·김진솔)가 결혼 8개월 차에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트루디는 이대은과 첫만남에 대해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고 연락이 와서 나갔는데 그 자리에 오빠(이대은)가 있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야구 선수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현재 각방을 쓴다고. 이대은은 "아내가 안방 침대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해 각방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신혼 8개월 차에? 굉장히 빠르다"고 입을 모았다.

트루디가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이대은은 컴퓨터 방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 이에 트루디는 "오빠는 눈을 뜨면 바로 컴퓨터실로 간다. 하루에 진짜 10시간 이상씩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2주 뒤 이사를 앞두고 있다. 트루디는 "전적으로 100% 제가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업체와 전화, 에어컨 설치 전화 등 트루디가 혼자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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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 트루디 부부. 2022.08.16.(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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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는 "거의 노예가 된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고 (결혼 전에)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인지는 몰랐었던 그런 일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대은은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 거다. 근데 그렇게 저한테 그 정도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속으로 갖고 있다가 남들한테 얘기할 때는 되게 과장인지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렇게 불만인건가?' 싶다"고 말했다.

이후 트루디는 강아지 산책을 가자고 제안했지만 게임에 패배한 이대은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결국 트루디는 혼자 강아지 산책에 나서 눈물을 흘렸다. 트루디는 "좀 많이 예전보다 지친 거 같다.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이대로는 내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겠구나. 뭔가 좀 변화가 필요할 거 같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트루디의 눈물을 본 이대은은 "이렇게 카메라가 많고 하면 눈물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더 눈물이 난다"며 촉촉해진 눈가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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