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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소감 "새 인생 또 시작되는 느낌"(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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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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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가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을 앞두고 화보로 찾아왔다.

김연아는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디올 앰버서더인 김연아는 다양한 드레스들을 우아한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생에 분기점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하기까지의 기간이 확실히 하나의 챕터처럼 느껴진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라고 답했다.

개인적인 인간 관계에 대한 물음에 김연아는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성악가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 교제 끝에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9월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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