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빅마우스'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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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는 지난 8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친 이후, 통합 콘텐트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로,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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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 4위는 ENA 토요극 '신병 PART1', 5위는 영화 '헌트'가 올랐다.
영화 '범죄도시2',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 영화 '명량', JTBC 토일극 '모범형사2', 영화 '헤어질 결심'이 차례로 6위부터 10위에 자리했다.
주간 콘텐트 랭킹은 약 10만 건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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