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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해리포터' 조앤 롤링 "다음은 너야" 협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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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출간한 '악마의 시'로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불러온 작가 살만 루슈디가 며칠 전 미국 강연 중 피습당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살만 루슈디를 걱정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협박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롤링은 자신의 SNS에 "끔찍한 뉴스다,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가 괜찮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러자 "걱정하지 마. 다음은 너야"라는 협박성 댓글이 달린 겁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협박성 메시지가 파키스탄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루슈디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을 칭찬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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