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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윤지 "'종이의 집' 우슬라와 절친"…'시父' 이상해에 금주 선언! 왜?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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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윤지가 할리우드 진출기를 이야기했다.

15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가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출연 소식을 전하며 헐리우드 촬영기를 이야기했다.

이날 김윤지는 이탈리아와 미국을 오가며 영화 촬영을 하느라 3개월 반 동안 집을 비웠다고 말했다. 김윤지가 출연한 영화 '리프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윤지는 "이번 영화 감독님이 F. 게리 그레이 감독님이다. 영화 '이탈리안 잡'을 만든 분"이라며 역대급 스케일의 넷플릭스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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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결혼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든든한 울타리가 생겨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지는 "가장 만나고 싶었던 배우가 스페인 '종이의 집'에 도쿄역을 맡았던 우슬라라는 친구다. 외로울 때 힘이 돼 절친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팬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윤지의 집에는 시부모님 이상해, 김영임이 방문했다. 김윤지는 이상해, 김영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이상해는 "모자 사올 줄 알았으면 이걸 안 샀는데"라며 가발을 쓰고 등장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상해는 가발을 쓰고 김윤지가 선물한 모자를 썼다. 김윤지는 "아버님 50세 같다"라고 엄지척했다.

의기양양해진 이상해는 김영임에게 "당신이 언제 이렇게 젊은 남자랑 살아보겠나"라고 말했고 김영임은 기막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제가 외화벌이를 했다"라며 손수 준비한 용돈을 건네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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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은 영화 촬영하느라 고생한 며느리 김윤지를 위해 두 시간 이상 푹 끓인 삼합백숙을 준비했다. 김윤지는 "한식 때문에 울 뻔 했다. 도시가 아니라 소도시에서 촬영을 해서 한식당이 거의 없었다. 남편이 어머니표 누룽지랑 한국 음식을 한 박스 가득 보내줘서 배우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상해는 10년 보관한 술을 꺼내며 김윤지에게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윤지는 "이제 술을 못 마신다"라며 갑작스럽게 금주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윤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2세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영양제도 먹고 금주를 하고 있다"라고 앞으로의 2세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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