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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영희, 주말부부에 서러운 임산부 "출산 전까지 둘만 있는 시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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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주에 원정으로 못오는 승열퓨"라고 전했다.

이어 "출산 전까지 둘만 있는 시간 3회 남았네..아직도 적응 안되는 주말부부"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영상통화를 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영희는 윤승열과 떨어져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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