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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고교야구 최대 축전 제50회 봉황대기, 18일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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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아 이종범·봉중근 시구·시타
한국일보

덕수고 선수들이 2021년 11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유신고에 7-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당시 덕수고는 2006년 이후 15년 만에 통산 세 번째 봉황대기 정상에 올랐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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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대 축전인 제50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가 18일 서울 목동ᆞ신월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해 내달 4일까지 18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올해는 특히 5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4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광주동성고-백송고의 개막 경기에 앞서 이 대회 출신 야구스타인 이종범 프로야구 LG 트윈스 퓨처스 감독과 봉중근 전 LG 트윈스 투수, 그리고 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이 시구와 시타 이벤트를 합니다.

한국일보가 1971년 창설한 봉황대기는 중앙 언론사 주최 4대 고교야구대회 중 유일하게 지역 예선 없이 전 고교팀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했고, 전국구 스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부터 류현진과 이정후 강백호에 이르기까지 한국 야구의 별들이 봉황대기 깃발 아래 탄생했습니다.

올해에는 스포츠클럽팀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전국 87개 고교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부터 대회 홈페이지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8강전부터는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개막전과 주말, 준결승 및 결승전에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전자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스포츠 운동화, 굽네치킨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 드립니다. 또 페이스북 ‘한국일보 문화올레’에서는 ‘우승팀과 스코어를 예측하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국일보사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2강까지 양 구장에서 치르고, 16강부터는 목동구장에서 '초록 봉황'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입니다.

△일시 2022년 8월 18일(목)~9월 4일(일) △장소 서울 목동구장(8월 18일~9월 4일) 신월구장(8월 18일~27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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