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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안전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요"…재난안전통신망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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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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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기존의 단순 음성 위주의 통신망(TRS, VHF/UHF 등)의 한계에서 벗어나 음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PS-LTE' 기술을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면서 각 재난 관련 기관 간 의사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의 대형·복잡화로 인해 필요해진 재난기관 간 협업 대응도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골든타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경찰, 소방, 군, 해경, 전기, 가스,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8대 재난 대응 유관기관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바탕으로 재난안전관리 업무·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게 목적이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개인 또는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다. 내부 심사를 통해 14개팀을 선정하고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 7개팀을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으로, 대상 1개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500만원), 최우수상 2개팀(통신사업자상, 300만원), 우수상 4개팀(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상, 100만원)에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박원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재난 상황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믹스'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획취재팀 = 백상경 기자 / 전경운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송민근 기자 / 이희조 기자 / 박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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